제법 괜찮은 파티풀을 구성하게 되었는데도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4~5명만 돌파해놓고

나선 유기라 여태 한번도 돈 적 없는거 생각하면 자괴감이 느껴지는데

막상 부계는 나선 갈 생각만 해도 개같이 귀차늠

계정 여러개로 나선 36별을 엿먹든 따먹는 애들은 얼마나 원신에 진심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