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애호캐를 따먹기보다 애호캐가 되서 음탕한 자신의 몸뚱아리로 딸감삼아 군침을 질질 흘리면서 실금할정도로 큰 절정을 하면서 보지찌린내나는 봊물에 코를 가까이대고 킁킁대면서 다시 냄새에 취해서 다시 딸치는 

암캐딸잡이 인생을 살고 싶은 원붕이가 있을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