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연소 걸릴때야 늦게걸린 불풀중에 하나일건데
연소가 풀을 지속적으로 소모해서 불을 유지하는거라더만
원마 1000 나히다가 풀부착 > 원마 300 향릉이 불부착
여기선 걍 원마300의 연소딜이 들어갈건데
여기서 다시 나히다 풀부착되면 바로 원마1000의 연소딜이 들어감?
근데 걍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이 감전처럼 적용된다 생각하면 되나
맨 처음 연소 걸릴때야 늦게걸린 불풀중에 하나일건데
연소가 풀을 지속적으로 소모해서 불을 유지하는거라더만
원마 1000 나히다가 풀부착 > 원마 300 향릉이 불부착
여기선 걍 원마300의 연소딜이 들어갈건데
여기서 다시 나히다 풀부착되면 바로 원마1000의 연소딜이 들어감?
근데 걍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이 감전처럼 적용된다 생각하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