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은 3이나 4를 좋아함.그래서 호감소 때도 호감에 비해 소가 훨씬 약했는데 출시 시기 때문에 3대장으로 묶임.소는 당시 4만 dps고 이건 한참 지나서 파루잔 한운 나오고 6만 됨.이게 일반적인 명함 따리 파티 dps임 요즘은 아를 느비가 명함 전무로 10만dps 뽑지만 라이덴 국대가 6만 3천이라 소는 한참 걸림.파푸한 다 넣으면 8만 까지 가능하고
느비 아를 알탐 많이 쓰는데 알탐이 화력만 따지면 느비, 아를이랑 비슷하긴 함 더럽게 불편해서 그렇지
느비랑 아를 1돌이고 알탐은 명함인데 알탐이 크게 밀리진 않더라
그리고 느비, 아를은 나히다 잘 안 쓰는데 알탐은 나히다 쓰는 파티가 정석이라 그 부분에서 점수 먹는 것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