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반에 신성모독이야! 라고할때는 성우가 귀여운 가이드 요정이라 생각해서 화날때도 나긋나긋한 톤인데


보물찾기부터 페이몬에 대해 깨닫고 바로 멍청한 느낌 넣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