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 버거 먹을만함. 접근성 높음 (집까지 배달가능한 매장 4개), 메뉴도 적당히 다양함. 치킨은 안먹어봄

// 클래식치즈버거, 모짜버거라인, 크리스피버거 좋음


맥도날드 - 개씨발놈 미니빅맥이랑 두꺼운종이 상하이치킨 보고 어이가 털려서 그뒤로는 쳐다보1지도 않음

// 병신새끼들


맘스터치 - 싸이버거 라인은 맛있는데 배달비랑 최소 주문금액이 창렬이라 자주먹진않음. 치킨 뭐 양념 비슷한거 하나 먹어봤는데 씨발...

// 싸이버거랑 약간 매콤한 통살 어쩌고 있었는데 자주안먹어서 기억이안남


KFC - 치킨나이트 1+1 배달주문으로 체중증가에 기여한 씨발놈들. 치킨은 대체로 맛있는데 버거는 노하우가 부족한건지 죄다 미완성느낌.

// 오리지널 치킨, 크리스피까진 괜찮은데 치즐지츨이나 간장 등등 새로 나오는것들은 그때그때다름

// 에그타르트가 맛있다

// 더블맥스인가 빵대신 치킨으로 만든 햄버거 있었는데 개인취향엔 맞았음. 느끼하다는사람 많음.

// 징거버거 옛날엔 맛있었는데 요즘은 뭐 소스를 두어개 빼고 만드는 느낌인지 치킨패티는 건조하고 빵은 차갑고 일 대충하네 이것들


버거킹 - 집근처에 없는게 유일한 단점

// 스태커 4스택, 각종치킨버거, 이번에 고추장불고기도 맛있더라, 플랜트비건버거는 씨발 먹는거갖고 장난치지마라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