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 연비를 좆개팟(피슬+북두+행추)에 넣으려거든 2타후에 강공을 살짝 느리게 쳐라




전제 : 

연비의 일반적인 콤보는 궁-강공1타-2타-강공격의 반복이며, 연비를 북두+피슬+행추와 함께 쓸 때 어떻게 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공유하는 내용임.


1. 지연시간

1→2 (1타 피격후 2타 피격까지 시간) = 0.5초 (±0.05) 

2→강공 =  0.8초 (±0.05) 

강공→1 = 0.6~0.8초 (숙련도에 따라 큰 차이)

→강공 = 1.75초


북두의 원소폭팔은 행추궁마냥 평타를 쳐야 추가타가 나가는데 그 쿨타임이 1초임.

한타한타가 딜량에 매우 영향이 크기 때문에 북두궁 지속시간 15초 동안 얼마나 많이 추가타를 발생시켰느냐가 중요함. 


그냥 무지성으로 1-2-강공을 반복한다면 북두궁 지속시간 15초 동안 9회의 라이트닝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2타 후 강공을 조금 늦게 쏘면 9타 사이클을 11타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2. 원소부착

연비의 평타와, 강공격, E, Q는 각자 원소부착 내부쿨이 돌아간다.

평타는 3타마다 1번씩 붙는지라 잘 안붙고, 강공은 1-2-강공하면 내부쿨이 완료가 되었는지 안 붙은적은 없었다.

연비 평타가 빠른편은 아니라서 불 부착을 잘시키냐? 그런건 아닌거같음

클레랑 비교하면 클레가 EQ때문에 더 잘시키는거 같음.


어쨋든 윗 사진표를 그대로 다시 가져와 과부하가 어느 타이밍에 터지냐를 보면



15초동안 총 11번의 과부하가 터진다.

행추를 파티에 넣었으니 증발도 11번 터지느냐? 그건 아니였음. 

행추의 물부착이 과부하+감전의 원소소모를 버티지를 못함. 5번 터진걸 확인할 수 있었다.

타이밍에 따라서 6번까지도 터지긴 하겠지 그건 잘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