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광림 쪽 탐사 범위 쭉 돌면서 눈에 보이는 상자랑 축월 부적을 다 건져먹는다


2. 진행도가 80퍼센트를 넘어가게 됐다면 여기로 간다 (난 82퍼센트에서 했음)


임양한테 가서 말을 걸어보면 남은 상자랑 부적에 대한 단서를 제공해 줌


 꺼-억



3. 설명


임양의 단서 제공 갯수엔 제한이 있지만, 말을 건 시점에서 이미 찾은 상자와 부적에 대한 건 제외하고 남은 것들만 보여준다.(대장장이 수정 단서랑 같은 원리)


따라서 미리 찾아놓고 말을 걸면 남아있는 수집물이 제한 수 보다 적을 경우 남은 모든 수집물의 위치를 보여줌.



4. 그냥 좌표 인터넷에서 보고 다 따라가서 먹으면 되는 거 아님?


그럼 재미 없잖아 탐험하면서 상자깡하고 부적 먹는게 얼마나 꿀잼인데.


꿀잼인데 안 하는건 다들 98퍼 진행도 같은 좆같은 상황이 겁나서일거임.


근데 이렇게 하면 80퍼센트 정도 꿀잼을 즐기다가 귀찮은 나머지는 임양한테 짬처리하면 되니까 얼마나 개꿀이냐



5. 요약


a. 재밌으니까 그냥 대가리 박고 탐사해서 진행도 80퍼 넘겨라


b. 귀찮으니까 나머지 20퍼는 임양한테 짬처리 시키면 알아서 찾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