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 자신들이 심사숙고해서 출시해야할 상품(캐릭)을


내부에서 전문적인 밸런스 담당팀이 테스트 하는게 아닌


겜못알 즐겜러들 데리고 얼렁뚱땅 날림으로 테스트 하고


그걸 그대로 출시함.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헛짓거리인지 예를 들자면


만약 삼성이 휴대폰을 만들었는데 만든 휴대폰이 결함이 있는지 없는지 기업내 QA팀에 맡기는게 아니라


돈 아낀답시고 서울역 노숙자들 몇 명 불러다가 대충 컵라면으로 한 끼 대접하고 품질검사를 맡기는 꼴임.



그렇게 날림으로 출시한 상품


소비자들이 개선해달라 환불해달라 수리해달라 아무리 요청해도


"난 이미 팔았으니 더 이상 알 바 아님. 그러게 누가 사랬냐? ㅋㅋㅋㅋㅋ" 

 

이 지랄 떨면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묵살하는중




중국에서는 공산당 똥꼬만 잘 빨면 그만이니까


이딴식으로 동아리 운영하듯 운영해도 잘 굴러가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