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미 섬 - 사실상 무인도, 심지어 천년동안 지맥 이상 현상이 일어남
와타츠미 섬- 지가 베어낸 마신 오로바시의 추종자들의 집합지, 심지어 최근엔 반란까지 일으킴
세이라이 섬 - 뇌음의 권현과 번개 때문에 사람이 살기 힘든 곳임
칸나즈카 섬- 용광로가 마신의 힘때문에 고장남, 심지어 외국 세력인 우인단이 버젓히 음모를 꾸미고 있음
야시오리 섬- 섬 주민들이 싹다 미쳐버리거나 도피해버림 이는 쵸지와 야스모토 이야기에서 확인가능

그럼 본거지인 나루카미 섬은 어떨까? 


나루카미 섬- 지 부하인 쿠죠가문이 우인단과 결탁함


그 넓은 리월땅을 수천년간 지배한 종려좌와 천년동안 잠들어도 몬드사람들이 빨아주는 벤티좌...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