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라향행베에 이어서 유라이덴 영상을 가져왔어.

유라이덴과 라향행베는 12-3에서 굉장히 유사한점을 가지고 있어.

그것은 바로 삼각김밥처럼 생긴 기계가 백스탭을 쳐서 공격을 회피한다는거야.

그렇지만 라향행베의 회전력과 지속딜은 유라가 궁을 헛치는순간 감당이 안되게 되버려. 그래서 팁을 줄려고.

유라가 굉장히 시원하게 패면서 이쁘기도?? 하지만 이제 영상을 보면서 말해보자



12-3 전반부


시작하면 지렁이로 달려가

평소 알던 공략에서는 뒤로 빠져서 지렁이의 무빙을 살피겟지만 유라이덴은 그런거없어 기다리는것도 딜로스니까 걍 달려가서 줘패기 시작하면되

어차피 종려쉴드깔고 베넷궁박고 유라 예열하다보면 아무리 늦게와도 유라궁 터질때는 붙어주니까.

스팩이 좋으면 라이덴궁을 아끼고 2페이즈로 들어갈 수 있어

영상의 유라는 명함/명함이니까 라이덴궁까지 써서 1페이즈를 넘겨.


2페이즈가 시작되면 알다시피 삼각김밥 하나를 백스탭시켜서 뭉칠준비를 해야해

여기서 내생각은 백스탭시켜서 뭉치게한다음 종려궁박고 유라궁으로 따라오는 가디언을 줘패서 예열하는거야. 근데 영상에서는 갑자기 그로기터지는 변수가 생겨서 저리했는데 여기서 말한건 후반부에 보여줄게.


아무튼 전반은 이렇게 끝나.



12-3 후반부

시작하면 가디언이 미사일 터렛이 되지 않도록 달려가서 시비터주고 삼각김밥을 백스탭시켜

백스탭하면 보통은 뭉치는 위치인데 종려궁박고 따라온 가디언에 유라궁을 예열시키는데 여기서 섬세한 거리조절이 필요해.

라향행베는 삼각김밥을 추격해서 가디언이 따라와서 맞게끔 했지만 유라이덴은 반대야.

가디언을 존나패면서 삼각김밥이 백스탭을 치지 못하는 거리에서 예열하되 유라궁에 맞게끔 해줘야해.

그렇게 시밤쾅터지면 라이덴궁 박고 1페이즈 마무리


2페이즈는 별거없어

시작하면 파멸가디언 뒤로 존나달려가서 붙어주고 거미들이 뭉쳐주니 그대로 존나패면 3별이야


유라를 좋아하는 게이들을 위해서 노력해서 영상 뽑아왔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