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안 쓰는 팟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은데


빙결도 안 시키면서 무슨 얼음팟이냐 이럴수도 있긴한데


암만 머리를 굴려봐도 벤티랑 빙결 고로시를 더욱 작정하고 시작하면


깡계수로 밀어버리는 수 밖에는 없고


치확 높인 얼4를 쓰거나 얼 2 검2 내지 시메2로 바뀌는 구상이 되겠지..


암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신학이 보여주는 미래라는게 얼음캐는 빙결을 못 쓸거면 단일 속성으로 밀어버리라는건데


이게 말이 그렇지 어지간한 캐릭풀로는 감당이 안될텐데 


뭐 방법이라면야 중운까지 써서 얼음캐릭 아닌것도 그냥 깡으로 넣는 방법도 있기야하겠다싶음. 


미호요 생각에 신학 쓰는 방법 중에는 중운이랑 쓰는 방법을 염두에 두었겠지만 그게 대세가 될지는 모르겟다.


근데 대체 무슨 몹을 앞으로 낼 생각이길래. 이런 컨셉이 나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