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탈모까지 걸려서 친근함

그저 십호감국밥

국밥이기는 한데 존나 끌리지는 않음 뽑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다른애가 더 꼴려서 참거나 거르게 됨 ㄹㅇ

섭딜의 교과서임 앞으로 나올 모든 섭딜들은 애랑 비교될수밖에 없을거 같아

나도 겜 초반에 알베도 있으니까 필드 밀때 존나편했던거같음 잡몹잡거나 츄츄 방패든애들 낙공으로 조지기도 좋고

원래 알베도 절대로안뽑을려했는데 미호요미친새끼들이 전무를뿌릴줄은몰랐지 ㅋㅋ

종려가 국밥이면 얘는 다데기나 양파절임같은 친구 없으면 아쉬워

요새 뉴비들은 부식의 검이 뭔지 모른대

전무 뿌리지만 않았어도 안 뽑았지

하필이면 유라랑 중복 픽업이라서 못뽑음

종베도는 섭종까지 쓸듯

이제 배신만 하면 완벽할듯

복각도 거르려고 했는데 명함으로 성능 거의 다 뽑는데 전무까지 주는 가성비 보고 바로 뽑음ㅋㅋㅋ

도도코랑 성능차 실화

맨날 꼴려져라만 하는 새끼인줄 알았는데
껍데기4셋에 방추 쥐어주니까  틱당 1.8만씩 뱉으면서 섭딜로 너무 든든함

그저.. 국밥의 신 황베도

근데 왜 내 알베도는 얼음타입임?

얘는 풀천장찍어 가면서 뽑앗는데 후회안함

섭딜 수명이 이렇게 길어질줄 몰랐음 아직도 성능 좋은듯

마지막은 무슨검임?

부식검 복각좀

짬처리의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