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눈나는 복제인간 생체병기라도 되는지 어느 대륙에든 분포해있나보다

이거 완전 간호순누나 아녀?

머리도 식힐겸 응광눈나의 레오타드 젖보똥이나 보며 항해를 시작하자

벌써부터 복잡한 입국심사에 머가 띵하는 남행자

수수료가 자그마치 200만모라나 한다

그거면 어부토스트가 몇개냐

같이 온 현지인을 보자 가격의 8할이 날라가는 모습

하지만 여전히 애미뒤진 가격이다

혹시 담에 밥 한번 사면 안되겠습니까?

예아

안될거 뭐있노

참고로 어부 토스트 1개의 가격은 1025모라다


단단히 미친새끼들의 소굴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