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대로 일곱국가는 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 나타 스네즈나야 차례로 갈것같은데


이후부터는 왠지 켄리아->셀레스티아가아니라 예상외로 셀레스티아에 먼저간다음에 켄리아로 갈수도있겠다 생각함

켄리아는 이미 멸망한 고대 문명이라서 지금가봤자 폐허일뿐일꺼고 결국 모종의 이유로 가야한다면 켄리아의 건국순간으로 시간을 되돌려서 데인을 만나 켄리아의 기승전결을 스토리로보고 멸망을 막고 최종전을 치룬다음에 심연행자를 구하고 티바트 세계의 운명을 다시쓸수도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