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 쳐먹은거 같은 틀딱새끼가 일주일 넘게 새벽이고 낮이고 소리지르고 욕하는데


조용히 하라 말을 해도 안듣다가


오늘 참다참다 못참아서 서로 쌍욕 쳐박고 한판 싸우고 왔다


진짜 씨발 개좆같은게 며칠전에도 경찰 몇번이나 오고


고시원 집주인은 그 틀딱새끼한테 나가라고 게속 요청하고 조용히 있으라고 말 하는데



그때만 듣는척하고 다시 소리지르고 지랄났다


4일전인가 집주인이 한밤중에 경찰관 앞에서 그냥 나가라고


거의 울다싶이 소리 지르더만 존나 뻔뻔하게 지는 잘못 없다 ㅇㅈㄹ 하고


나랑 말다툼 하고 방에 불지르겠다 칼로 찔러 죽이겠다 등 협박까지 쳐하고


이 글 쓰는 와중에도 씨발 혼잣말로 고시원 원장이 지랄할텐데 오뜨카냐 이딴 말을 3번이나 큰소리로 쳐 말하고 지랄하고


진짜 대가리 으깨서 죽이고 싶은 충동이 든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