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프사 중에서도 가장 질낮은

"주인공에 자신에 이입"하는 타입


주인공에 이입하기 쉽게 깜둥이로 만들고

자기가 그 캐릭이 된것처럼 상상딸 치는데

그 주변 캐릭터는 자기 입맛이라 가만히 놔둠


그 결과

흑어공주



흑커벨



똥송한 풀신


당장 쳐죽이고싶게 생긴 끔찍한 크리쳐가 생겨났다



여캐 하향시켜서 자기 열등감 채우고

대의를 위하는척 위선떨기도 좋고

자신을 대입해서 클리자위 하기에도 좋은

정말 편리하기 짝이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