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카에데하라 가문의 고뇌와 발자취 그리고 뇌전오전 같은 ㅈ같은 누명으로 


자기대에서 가문이 망해버린 카즈하의 심정 이런것들이 편지나 메모 스토리로 함축적으로 잘 우려냈는데 


그냥 무지성 후욱후욱 왜 피슬짱 모나쨩 스토리가 아닌거냐능 후욱후욱 나는 남행자 마크2 남자 새키 스토리는 안읽는다능


스킵이라능 하면서 무지성 노잼 이러는건 조큼 무리가 아닐까 원붕이들아?


조큼 냄새가 난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