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란 싸가지 터졌을 때

솔직힉 말해서 흘러가는게 존나 웃겼음 ㅋㅋㅋ


에바 동호회로 시작한 회사에서

친절하게 전개되는 스토리를 기대하는게 실례다!!

안노의 노예들에겐 그 갬성이 있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