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이 많이 뿌려져서 그랬음

벤티가 산을 깎아날린 곳이 금사과다~

이나즈마 사람들이 여기에서 표류했던거 같다~

그런 썰전들을 퍼즐에 숨겨진 근거랑 같이 보니까 재밌었던거지

결국 금사과 1기 스토리는 앨리스가 벌인 일인거 다 알고 있었고 이번 스토리도 딱히 특별한거 없음

클레 바바라 진 스토리가 재밌었다는건 걍 보는 맛이 있으니까 재밌었다고 착각하는거고

이번엔 보는 맛도 없으니 개좆같다고 느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