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인데

작년 금사과때 고깔모자산 제사장 아니였냐고 살짝 떡밥 올라온 적 있었음


근데 안쪽에 다시 들어 가보니까

원래 이렇게만 길이 나있었는데




오른쪽에 구멍 뚫려서 길이 더 난거 같음...


뭐지???
원래 저기에 길이 있었냐?



그래서 저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걍 이 공간나오던데

원래 있었냐??

아님 이번에 새로 갑자기 생긴 길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