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입고 씰룩거리는 여캐들 어디?


흔들거리는 꽉 찬 진단장 가슴 보고 언니처럼 되고 싶다며 몰래 자기 가슴 부여잡는 바바라 어디?


우미다~ 거리면서 겉옷 벗어던지고 바다로 뛰어드는 기사단 어디?


의외로 몸매 좋다면서 엠버에게 장난치는 유라 어디?


큰 맘 먹고 섹시한 수영복 사왔다가 수수하게 입은 리사의 다이너마이트 바디를 보고 열등감 생긴 피슬 어디?


그런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음료 마시며 벤치에 누운 채 일광욕을 만끽하는 로자리아 어디?


수영 끝나고 앨리스가 만들고 간 온천에서 서로 가슴 비교하며 꺄악꺅 거리고


모나에게 가슴을 잡힌 피슬이 지른 얕은 교성에 베넷이 코피 뿜고 쓰러지는 전개 어디?


케이아랑 벤티가 여탕 훔쳐보려고 계획 세우다 다이루크가 제지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담장이 무너지고


다 알고 있었다는 듯 수건으로 몸 가린 진이랑 유라에게 정좌부 당하고 머리에 혹 생기는 전개 어디?


이딴 게... 씹덕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