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 궁리하는 모나,

아무튼 락을 하고 싶은 구라구라꽃,

유야정토 찾는 중2병 피슬


이 셋의 공통점이 뭐냐? 자기 욕망과 꿈에 솔직하고 충실하며 또 실제로 그 목적을 위해 애쓰고 있단거다



근데 좆즈하 새낀 혼자 지는 가문 말아먹은 거 신경안쓴다면서 신경안씀도르 4스택째임




차라리 가문 되살리겠다고 구질구질하게 구는 컨셉이었으면 오히려 호감이었다고 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