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되는 기믹인 별자리 맞추기는


처음에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어려워져서


정상적인 학습곡선을 탄다는 느낌인데



수면에 진짜 속성이 비치는 기둥


발판을 밟아서 모나 별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최종 기믹


물웅덩이 안에 들어 있는 진짜 상자


불이 꺼져도 횃불 이펙트가 보이는 진짜 횃불


이런 건 너무 비직관적임



근데 원신에 존나 비직관적인 퍼즐 한두개가 아니라서


걍 원신이 원신한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