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 카즈하

엠버 -> 요이미아

노엘 -> 이토

바바라 -> 코코미

피슬 -> 야에

행추 -> 야란 


불속성증에 남은건 향릉이나 베넷인데 

혹시 데히야가 베넷 상위로 나오진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