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누나 차 탈때도 자리 없길래 저기다가 개구리 주차해놔 했더니


나 못해, 무서워, 차 벌러덩할거같아, 너가 해줘라 하고



회사 다닐때도 여자 직원이 개구리 주차 자기도 못한다고 하고


이모도 예전에 개구리 주차 무서워서 못하겠다하던대


생각해보니 울엄마도 개구리 주차 하는걸 본 적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