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만 봐도 이 새끼들이 3D 모델링이랑 애니메이팅에는 도가 튼 새기들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거기에 개쩌는 OST, 개쩌는 연출이 합쳐져서 아주 흡입력 있고 기억에 남는 영상이 나옴




그 장점은 원신에도 계승되서 

1.1 종막에서 오셀이랑 싸울때 기막히게 연출을 잘 뽑아냈고 좋은 OST, 멋진 연출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음 

호흡이 짧은 컷씬에서 OST랑 연출로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만드는게 얘네들 주특기임 




이것도 별 내용은 없지만 연출빨 하나는 죽이지


이게 얘네들한테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한데 호흡이 짧으니 전개가 급발진이 되고 별 내용 없는걸 연출로 덮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임 수메르에선 스토리 호흡을 길게 잡는거 같은데 이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