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바람의 나라는 내 인생 첫 온라인 겜이기도 하고 그 특유의 그래픽과 브금이 좋아서 정말 오래 했었는데


지금 국산겜 회사들은 그냥 대충 만들고 과금 빨아먹을 생각만 하는거 같아서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