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좆같은 나라네

이미 경력 인정 아무도 안해주는데?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실제로 알던 사람이 저렇게 세상을 떠버리니깐 지인인 나도 한동안 마음고생 했는데 가족들은 어떨지가 진짜 상상이 안가더라

존나 슬프노...

어쩜 진짜

씨발이네 진짜 존나 무섭다 나도 군대가서 뒤져나오면 어떡하냐....

내가 저분이면 굳건이 모여사는 병무청에 뭐라도 던졌다

군대가서 선임한테 젤 먼저 우스갯 소리로 배웠던게 병사의 주적은 누구? 간부다 알겠냐? 이러던게 ㄹㅇ이였다

슬프다..

자지달고 태어난죄 쓰게받내 ㅂㅅ국

군의관제도를 보면 군의관 실력이 없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최대한 병사 편의를 볼수있게 지휘관이 신경써야되는데... 안타깝노...

부대 바이 부대인듯 우리 소대장은 진짜 조금이라도 아프면 큰병원 보내줬는데

??? : BTS 계속 돈 벌게 해주겠다

이 나라에서는 프래깅이랑 탈영을 제일 권장해야됨

에초에 군의관이라고 있는 애들 부터 말의 의사지 경력 제대로 쌓지도 않아서 일반인 보다 더 아는 정도지 뭐 진짜 자신 이름 내걸고 하는 동네의원만도 못한 애들인거 부터 답 없음, 솔찍히 저렇게 알려지는 경우 아니라 안알려진 경우도 사람 죽지만 않고 비슷하게 개판난 경우 한둘이 아닐꺼라고 봄.

와 씨발 ㅋㅋㅋㅋㅋㅋ 너무 좆같은데

시나리오 그려진다 군대안에서 자기몸에 이상신호있어서 외진잡아달라하니까 간부새끼들 지들차로 가야하니 눈치존~나주고 진짜아픈거맞아? 흡연장에서 아픈병사 선임데려다가 야쟤 꾀병부리잖아 관리안하냐 이지랄할거뻔하노 나라좀먹는 부사관 장교새끼들 열에아홉인데 이새끼들 맨날하는말 우리나라 군인의식상향딱좀 ㅇㅈㄹ  덤으로 장염걸렸는데 타이레놀처주는 여단군의관도 생각나노 ㅋㅋ에라이 씨~발

유사국가 수준 ㅋㅋㅋ

저건 볼때마다 개빡치고 불쌍하네 진짜

전쟁나면 나라 지키지않고 튈거라는 사람 보고 매국노니 뭐니 하는 씹새끼들 생각나네
저것도 그렇고 당장 참전용사들 대우가 어땠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남자들이 이 유사국가를 위해 한 몸 바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 대단한 대우를 바라지 않는데 존경은 커녕 같은나라 여자들한테도 조롱이나 듣고 퍽도 애국심 들겠다

견찰, 씹무원 다 욕해도 군<-- 못넘김 아주 개새끼들임

경험으로 바꿈ㅇㅇ단어 잘못쓴듯

제발 병무청 국방부 새끼들은 전쟁났을때 등뒤에서 총알구멍나서 뒤져라

군의관이새끼들도 문제임

쓰다 써

맨날 작은 정부 한다고 하니까 저걸 못잡지

ㅈ같음 ㅋㅋ 나도 전역하고나서 군대에서 있던 증상들 알고보니 크론병증상들이었음 
다리수술하고 군대에서 나름 적응하고 있으니 말년에 집체훈련 안받았으니 받으라고 ㄱㅈㄹ떨어서 어거지로 받다가 한밤중에 의무대로 실려갔는데
그때는 그냥 소화가 안되었거니 했지만 전역하고 병진단 받으니 의사가 그것도 크론병 증상이라고
아마 그때는 스트레스 팍 받다가 자연적으로 호전된것 같다하셧는데
만약 그 때 크론병 인거 알았으면 지금처럼 심한 상태는 아니지 않을까, 지금보다 약을 덜 먹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크론병인거 미리 알았으면 면제거나 그 때 바로 전역했을텐데 
이 ㅈ같은병이 증상이 뚜렷하지도 않고 평범하게 알 수도 없으니 아쉬움이 끊이질 않음

ㄹㅇ 내 일 아니고 내 아는사람도 아닌데 개좆같냐
국방부 씹새끼들 전쟁 함 나바라
내가 니들부터 처리해줄게

진짜 ㅈ같다 ^^빨
씹버러지새끼들은 이런거보고도 아무 감정도 없겠네ㅋㅋㅋ

석면회사에 손배청구소송할 문제 아닌가? 7-8년 전에 암걸린거 같은데, 그 시절이면 군인 똥으로 알던 시절이군. 후. 그리고 민간병원 의사도 오진할 판에 군의관이 오진한건 뭐...

전쟁나면 아군사상자 90%는 프래깅으로 이루어질거같은데 종전시킬자신이있나보네

진짜 좆버러지 병신 유사국가 수준 ㅋㅋ

내가알기론 군의관들 대부분들이 박사학위도 없는 의료기열찐빠 들이라는데 진짜냐?

진짜 쌍팔년도도 이정도로 사람 개취급은 안하겠다 사람 목숨을 저딴식으로 굴면서 아직도 법적 처벌을 안받는 국방부가 신기하다 진짜

군의관들 돌팔이 개많음 ㄹㅇ

군의관은 믿으면 안됨 ㄹㅇ

한번은 손가락 크게 찧어서 살점나가고 국군병원갔는데 외과군의관 샠기 간호사가 소독다하고 꾀맬준비해놨는데 슬쩍보고 못꾀맨다고 바로 퇴근해버림 그러고선 휴일지나고 다시 외부병원가서 괴사판정받고 손가락짤릴뻔 다시생각해도 씹새끼 ㅈ같음

끌려간건 끌려간건데 제대로라도 하던가

성질 버럭 내면서 아프지도 않은거 같은데 왜 오냐고 지랄하는 새끼도 한둘이 아닌데

제발 아프면 군병원가서 사진만 찍고 밖병원으로 나와라. 만약 안찍어주면 그냥 나오고. 군의관들 다 끌려온 놈들이라 직업의식 1도없음

씨발 이러니 애국심이 폭발하지 ㅋㅋ

전쟁나면 본부부터 터뜨린다

너무 안타까워
슬프고 화난다

저건 부모가 국방부에 총갈겨도 무죄임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