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외관적으로 하얀 늑대와 같이 야성미 넘치는 샤프한 목소리 기대했는데 

시발 무슨 맹구새끼도 아니고 맹한 목소리 자꾸 튀어나오니까 몰입 깨지고 급하게 넘기는 편인데 이거 나만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