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등절 때는 벤티 보고 반말하더니 왜 이번 해등절에는 존댓말 하지? 그냥 이전에는 업장을 치료할 수 있는 몬드 출신

"신비한" 음유시인이구나 했던건가?

분명히 회장님하고 친한 옆회사 회장님이

친구 부하인 소에게 친히  술을 권하는데

사양할께 오늘 밤 쉬고 싶어 라고 거절때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