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나올때마다 엎어치고 난리치면서 싸우다가 오늘 처음 얼굴 봤는데 검은 상복 입은 좀 수수하게 예쁜애가 씨익 웃으면서 어깨에 착 달라붙어가지고 사이좋게 지내자는거 듣고 깼는데 존나 찝찝하네.....
귀신꿈 꾼 뒤로 병원 입원하고 ㅈㄹ났었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