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벌래껍질 나름 비싸게 팔린다고 했는데 재정상황이 저정도면 ㄹㅇ 차별 받으면서 생필품같은거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강매당하는듯






그에 반해 코코미님은 소금같은 생존필수품에 진주 같은 사치품까지 경제 독립을 이뤄낸 위대한 수장입니다.

와타츠미 자치권 확립을 이룬 대무녀 코코미님이야 말로 이시대의 영도자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