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나 라이덴 데히야처럼 그 캐릭터의 서사에 몰빵해서


감동 빡 주는 전설퀘도 있는 반면


뭔 길거리에 채이는 모델링 npc 사연 해결해주느라


닐루마냥 좆노잼되는 전설퀘도 있고 ㄹㅇ..


당연히 전자로만 그득그득 채워야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