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끔 그러는데 이사가기 전에는 많으면 일주일에 세번 정도 그랬고 몸이 안 안직이고 눈을 감았는데 뭐가 깜빡거리면서 존나 뭐가 실루엣처럼 보이는데 한 10초 그러다 일어낢...

저지랄 많아서 엎드려 자는게 버릇됐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