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의미로 이새끼 착용감을 뛰어넘을 물건이 아직도 없음

딴 거 다 차치하고 프랑켄 간지는 진짜 너무 씨발임;


그렇다고 커스텀 몰딩을 하자니 돈이 너무 많이 들고 하우징이 바뀌니까 소리 성향도 바뀌고 그 와중에 밸런스 조절까지 하면 돈이 몇곱절은 더 들어가니 차라리 씨발 커스텀 이어폰을 하나 사고 말겠다는 결론까지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