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휘둘러 불 원소 피해를 줍니다'
'창을 던져 물리 피해를 줍니다'

이런 간결한 설명이 그립다 그리워
지금은 칠역의 춤이 어쩌구..생명의 황금잔이 어쩌구..피해량 증가%와 피해 추가+가 어쩌구..
비문학 게임이 다 됐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