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핫! 너 또 이런 씹덕물이나 보고 있구나? 너는 현생에 가치를 모르는거니?”
"おい! あね/いもうと ちゃん!"
“응?”
"그래서 너가..."
"닐루만큼 귀여워?"
“뭐…뭣…?” (HIT 1)
"너가 라이덴 급 미모냐고!!!!"
“자…잠깐!!!!” (HIT 2)
"유라처럼 섹스한 옷 스타일은 어울리고?"
“어…어이!!! 부디 자비를…” (HIT 3)
"신학 급 섹스한 발육 피지컬은 있어?"
“그…그만…내가 졌으니까…” (HIT 4)
"아야카처럼 정실 부인급으로 상냥하냐고!!!!!"
“크아악!!! 내가 졌다!!!” (펑!!!)
“와! 악당년을 물리쳤다 예~” (티바트 월드는 평화를 되찾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