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박았으니


여기서 암만떠들고 상대가병신같다라고해도 


이미 사과한사람이 모든 죄를 감내하겠다란 말이되버림


이건 조센문화가아니라 그냥 모든 대화의 스탠스임.


그래서 외국이나 기업들도 최대한 모든일에 최대한 둥루뭉실하게돌려말하는건데 여길 사과를 박아버리니


이건 어떻게 도와줄수가없음. 대처가 너무안타깝다. 그냥 무시하던가 댓글창을막던가 농축레진인데 뭔생각함이라고 오히려 따져야하는데


 대처가 너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