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버드

아카데미아 학생들"허위입학 관련, 증인 차고 넘쳐"

아카데미아 학생들"소위 말하는 인맥을 통한 입시비리"

현자 대리"모든 의혹 사실 무근" 주장

아카데미아 천재 마녀L"내가 수메르를 떠난 이유"

사진=아카데미아 고위직 식자 자리

간다르바 성곽 순찰관직T, 아카데미아 파산자 K, 오랜 지병에서 회복한 입시비리 당사자C, 현자 대행A, 아카데미아 출신 검찰총장C(왼쪽에서 부터)

신입생, "신입생 그녀는 입시 시험장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신입생 L씨는 입시 의혹을 받고 있는 학생은 입시 시험장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자영업자, "식사 자리에서 주요 업무에 대해 논의"

아카데미아 인근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는 사진속 인물들이 오래전부터 술자리 또는 식사자리에서 아카데미아의 운영방침에 대해 논의 하는 모습을 많이 목격했다고 주장, 특히 아카데미아 출신 순찰관을 겸하고 있는 학자T씨가 현자 대행에게 입시 편의를 요청한 경우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현자 대행, "모든 의혹은 거짓"

현자 대행 A씨는 근거 없이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재학생, "모든 의혹은 현자 대행직을 내려놓기위한 수단'

르타와히스트 L씨는 현자 대행이 대행직을 내려놓기위한 일종의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스팀버드 -Charlott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