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티도 솔직히 카즈하에 비교하면 몹몰기 원툴인데 왜 얘가 카즈하보다 더 몹몰기 못하는지 이해 안 가고


클레는 뭐 말할 것도 없이 몹들이 점점 괴랄하고 활동적이어지는 원신에서 쓸 구석이 거의 없는 버려진 딜러고


신염은 뭔 생각으로 낸 건지 지금까지도 알 수 없는 하이브리드 계수 캐릭터고


알베도는 설치기가 컨셉인데 그게 쉽게 부서지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고


바위캐 전반적으로 결정의 무의미함이 바위를 병신으로 만들고 있고(내가 보기에 이건 섭종까지 방치할듯)


해봤자 누가 말한대로 결정을 강화하거나 결정 획득시 딜 오르거나 이런 캐릭터나 나올텐데 이건 걍 장사질이니까


데히야는 솔직히 뭐 해보려다 수틀려서 저렇게 된거 같고


폰타인에서 다른 5성 캐릭터들 붙여서 억지 as할거 같은데 이게 맞나 싶다


그와중에 같은 상시 5성인 타이나리는 별 생각없이 낸다고 e도 심심한 스킬로 만든거 같은데 걍 존나셈 ㅋㅋㅋㅋ


이제 열차겜도 있고


몇 년만 더 빨아먹으면 원신2 내고 이 겜은 뱉으면 되니까 걍 방치하자는 마인드 같긴 한데


이런 게임이 하나 둘이냐? 하고 꼽주면 뭐라고 할 말은 없는데


원신은 실제로 움직여서 플레이하는 오픈월드겜이라 다른 겜들에 비해 체감이 너무 빡세게 옴..


스토리는 이제 망하는 게 디폴트인거 같아서 말 아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