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찬양하고 축복을 누리거라 바람이 마음을 알아주네 챠앗 흩날려라 출발할 때가 됐어 자유롭게 흐읍 반드시 바로 잡으리 얽혀들어라 아프다고 울지마 잡았다 사부의 창술을 감상하라구 누룽지야 불을뿜어라 이 또한 자비일지니 마무리 작업끝 회수 아프다고 울지마 결국 그곳으로 돌아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