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가 돈을 적게주니까 나가도 아쉬울게 없지만

안나가도 일이편하니까 다녀도 아쉬울게 없다고

사장이 짠돌이지만 정은 많아서 많이 챙겨준다고


그치만 난 상사가 좆같아서 나갔지

그리고 느끼는게 

나가도 아쉬울게 하나도 없더라

오히려 후회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