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게 마지막에 주인공이 과거의 자기자신의 관측을 속이면서 운명을 바꾼거처럼
포카리도 천리의 눈을 속이고 운명을 바꾼거 보고 뭔가 비슷해서 이거 괜찮았음
근데 나머지가 병신
그리고 가장 궁금한건 3막은 도대체 왜 있었던걸까
아직도 이해하지못해
슈타게 마지막에 주인공이 과거의 자기자신의 관측을 속이면서 운명을 바꾼거처럼
포카리도 천리의 눈을 속이고 운명을 바꾼거 보고 뭔가 비슷해서 이거 괜찮았음
근데 나머지가 병신
그리고 가장 궁금한건 3막은 도대체 왜 있었던걸까
아직도 이해하지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