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 빌드업 다좋고 마무리도 좋은 줄 알았어

느비 감옥앞에서 고독하게 있는것까지도 포카리 생각하는거 같아서 좋앗어


근데 푸리나는 심판이후에 싹 잊혀지고 나오지도않아서 똥싸다 끊긴느낌이라 존나게 찝찝한데
그때 딱



이게 나온거임


ㅋㅋㅋㅋ




느비만 끝까지 비춰주고 굳이 푸리나를 스킵했어야 할까 싶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