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급으로 강함

용왕마다 개인차도 있을거라 지금은 비교가 의미가 없디

권능 가지고있을때 싸워봤다는 기록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종려 과거 이야기 보면 야타용왕 깎아서 만들었을때 길들이려고 삼일 밤낮으로 싸워댔다는거 보면 용왕들중 상위권 용왕은 집정관급으로 쎌듯

일단 권능과 전투력이 항상 일치하는건 아니긴 함 이건 이 겜 세계관에서 자주 보이는 부분이고 다만 권능을 찾은 느비가 다른 마신들에 대한 심판 운운하는거 생각하면 그럴만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힘은 자기에게 있다는거겠지
야타용왕같은 경우 생각해보면 집정관 중에서 종려나 라이덴급 보다는 아래일거 같고 당연히 나히다나 벤티 보단 위에 있겠지. 오히려 마신에 필적한다는 상위 우인단 집행관들이랑 비교해서 어느정도일지가 궁금 이러나 저러나 권능 찾기 전이었다고 해도 말석이 때려눕힌건 맞으니까. 문제는 변신중인 말석이한테 기습쳐놓고도 
작게나마 상처 허용한거 감안하면 얘가 그렇게 자신감 비치는만큼 쎄보이진 않음

지금 용왕들 다 세대교체된 애들인데 이정도니 최초의 용왕들은 존나 쌨겠지 신의 심장이 걔네들 힘으로 만든거 아니냐는 설도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