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봄

아니 씨발 보자마자 3D로 봄 치러 왔는데 이미 있어서 팍 죽었네...
나만 챈안분이네 또...

지금 전무1돌은 했는데 딜올라가는 그것보다 솔직히 몸빵이 좃댐 진짜

발화 트리거로서는 토마보다 낫다고 봄. 토마는 1초에 1번이라 너무 빠른감이 있어서
융해 감우 파츠로서는 아주 좋다고 봄. 특히 신학과 같이 쓰면 데히야 불 부착 주기랑 7번 깃털 제한이 딱 맞아서 괜찮다고 봄
단지 현재 시너지 조합이 맞는 딜러가 별로 없는게 문제인듯. 그래도 전용 성유물 찌라시도 있고 치치처럼 버려지지는 않을듯

조합 시너지는 몰라도 현재 나선에서 강력한 피해가 있는 적이 지속적으로 나와서 종려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제로 봄. 
데미지 관련된 건 아직 코코미처럼 조개 같은 성유물 및 시너지 캐릭터가 나와야지 알거 같은데 포지션상 완벽하게 수행 가능한 건 
방어적 서포팅 쪽인듯. E의 발동 딜레이가 2.5초로 느린 건 다른 반응 파티에 껴도 무방하게 되는 경향이 잇어서  굉장히 유효하게 작용할 수 있는 듯.

아직까지는 의도를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종려 대체 할 수 있다는게 좋은거 같음. 근데 데히야 자체로만 연월 버티기엔 빡세서 힐러가 필요한데 이게 애매하다고 봄. 데히야 + 힐러 하면 나머지 두명이 딜을 다 해야하는데 이게 투딜을 해야하는지 아님 힐+짤딜이 되는 힐러를 써야하는지 모르겠음. 데히야 궁 의도도 잘 모르겠고

데히야 하나만 가지고는 탱킹이 다 안 되서 힐러 반 필수같고 어울리는 캐릭이 나오면 경직저항 필요한 캐릭한테 좋을거같음
딜이 아예 안 나오는건 아니라서 완전 탱세팅으로 돌리기는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딜 넣는게 깔끔하고 좋냐 하면 4돌이하 4초, 6돌 6초 강제 캐스팅이 짧은거는 아니라서 또 살짝 아쉬운 부분이고, 4돌옵 원충/피회복이 유지력에 도움 꽤 되서 좋은데 마찬가지로 시간을 꽤 잡아먹는게 단점임
점프로 강제로 끊을 수 있긴 한데 막타 딜량 아예 사라지니까 또 아쉬운 부분이 생김ㅋㅋㅋㅋ

야에처럼 오프필드에서도 온전히 딜 내면서 온필드 타임 짧은 캐릭터랑 어울릴거같은데 당장 생각나는게 풀돌감우, 적왕, 야에 정도말고 생각이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