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주기-

1. 나히다 E 스캔 (25초) 나히다 Q 설치 (15초)

2. 데히야 E 설치 (12초)  (나히다 E 24초, Q 13초)

3. 야에 EEE (14초) (나히다 E 22초, Q 11초) (데히야 E 10초) (야에 E 실질 잔여 12초)

4. 요요 E (10초) (나히다 E 18초, Q 8초) (데히야 E 6초) (야에 E 10초)

5. 요요 Q (4초 온필드) (나히다 E 14초, Q 3초) (데히야 E 종료) (야에 E 4초)

6. 야에 Q (나히다 Q 1초, E 12초) (데히야 E 쿨 6초)


주력 로테이션. 그러나 원충 문제로 대체 주기도 써야함.


B 주기 -

1. 나히다 Q E

2. 데히야 E 

3. 야에 EEE

4. 요요 E

5. 데히야 Q (3-4초 사용 후 점프 캔슬)

6. 야에 Q


요요 궁이 데히야 궁으로 바뀐 대체 로테이션.   요요 궁 쓴 후 다음 주기에는 요요 궁이 안 차있을 것이므로 데히야 궁을 써서 넘김. 마찮가지로 데히야 궁 쓴 주기 다음에는 데히야 궁이 안 차있으니 요요 씀.


C 주기 -

1. 나히다 QE

2. 데히야 E

3. 야에 EEE

4. 요요/데히야 Q

5. 나히다 평타 3초


야에도 원소통 뒤지게 커서 야에 궁이 안 찰 수 있으므로 이 로테이션도 요령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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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다 1돌시 궁 6초 연장으로 인해 훨씬 편해지고 요요와 데히야 Q를 중간에 안 끊어도 된다. 물론 데히야 요요가 오래 나올 수록 야에 Q 에 터트릴 살생앵 삑살날 가능성은 커짐.


야에 2돌 범위 증가를 받으면 연소로 활활 타고 있는 적들 아무리 과부하 펑펑 터져도 다 뚜들겨 팰 범위가 나오니 과부하에 아주 적합함.


고정 로테이션이 강제되면서도 그 로테이션이 임기응변 필요할 만큼 원충이 힘든게 약점이다.


한번에 나오는 몰이형 적 배치나 웨이브로 나오는 배치 모두 대응 가능. 전자는 과부하 계속 터지고 후자는 요요 Q가 풀 칠하거나 데히야가 직접 패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