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소녀 채널
 

하은에 의해 위치해있던 거대한 장바구니 안의 바닥으로 흩뿌려진 알몸의 사람들은 너도나도 살기위해 뛴다. 

그러나 하은과 세은의 손이 더 빠르다. 그 상황 속에서 숨을 곳이라고는 커다란 참치잡이 배와도 같은 거대한 침대 밑. 사람들은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계속 뛴다.

수백명의 사람들 중 정신 차린 젊은 건장한 남성들인 단 12명만이 거대한 침대 밑으로 숨는데에 성공한다. 그러나 장바구니 안에서부터 강제로 흔들려진 정신차리지 못한 사람들은 쓰러져있거나 비틀비틀대다 그녀들의 입으로 여러명씩 강제로 잡혀먹는다.


"하아... 하아아.."

"흑...흑.. 아아!!.. 아!!"


그들의 절규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저 흐느낄 뿐.


"흐음.. 아 배불러.."

"나도.. 너무 많이 먹었나봐.."


하은과 세은은 숨은 12명의 남성소인들을 제외하고 바닥의 남겨진 패닉으로 쓰러져있는 4명의 사람들을 남기고 먹던 행동을 멈춘다.


세은 : "아.. 진짜 못먹겠다.. 먹다가 토할 것 같아.."

하은 : "그러니까 나랑 같이 와서 먹자니까.. 먼저 먹냐?"

세은 : "언니. 실제로 넷상에서만 보다가 소인들 보니까 못참겠더라고.. 죽여버리고 싶게.."

하은 : "그럼 이것들은 먹지 말고 좀 재미좀 줘볼까?"


하은은 쓰러져있는 4명의 사람들을 오른손으로 차례대로 집어 찬찬히 훑어본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그녀들보다 어려보이는 중학생처럼 보이는 남성2, 여성2.

하은은 손에 쥐고 있던 각각 1명의 남학생과 1명의 여학생을 세은에게 쥐어주며 그들의 배 부분을 툭툭 건드린다. 그들은 정신을 차려 거대한 하은의 눈과 마주친다.


"으아아아아!.. 으아.. 으아!!"

"꺄아아악!"


하은 : "너네 몇살이니? 너무 귀엽다.."

세은 : "언니답지않게 웬 소인들한테 애교를 부려? 안어울려 정말.."

하은 : "먹을 때는 몰랐는데.. 너무 귀엽잖아. 살려고 발버둥치는거봐. 말랑말랑한게 너무 기분좋아."


하은의 손에 잡혀있는 남학생이 어떻게든 빠져나가기 위해 몸부림친다. 여학생은 그저 계속 목청이 나가도록 비명만 지르고 있다.

하은은 그들을 얼굴에 가까이 대어 속삭이듯 말한다. 그녀의 속삭이는 말 조차 엄청난 공포 그 자체.


하은 : "아 시끄러워.. 계속 지랄하면 진짜 죽인다?"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은 그 공포에 의해 몸이 얼어붙어 그대로 그녀의 손바닥으로 오줌을 지린다. 그러나 여학생은 미쳐버린듯 계속 비명을 질러댄다.


"꺄아아아아! 아아아아악! 아아아아!"


하은 : "으아..오줌을 싸버렸네? 오줌싸는것 조차 귀여워.. 야 근데 옆에 여자야. 넌 너무 소리만 지르면 뭐 해결이 되겠니?"


하은은 손에 쥔 남학생을 죽은 사람들의 피로 흥건한 입가로 대어 그가 지려버린 오줌을 맛보기 위해 그의 사타구니를 중심으로 입을 갔다 대어보며 음미한다.


하은 : "으음.. 아무 맛이 안느껴지네.. 너무 양이 적어서 그런가..?"


"꺄아아아! 아아아..!! 흐아아.. 하아아... 하아.. 하아.."


하은에 손에 쥐어진 여학생은 비명만 지르다 지친 듯 신음소리만 내뱉는다. 하은은 그녀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하은 : "내가.. 너네들한테 좋은 경험 시켜줄게!"


하은은 여학생을 누운 자세로 내려놓은 뒤 남학생을 이용해 누워서 지쳐있는 여학생 위에 올려놓아 강제로 입맞춤을 해버린다. 다시 정신을 차린 여학생은 절규하듯 몸부림친다. 그러나 너무 비명만 지른 그녀는 목이 쉰 듯 소리를 지르지 못하며 강제로 키스해버리며 눈물을 흘린다. 


그 어린 여학생은 고작 중학교 3학년생. 사춘기 소녀이며 한창 몸과 정신이 성장할 나이. 그녀가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교문 옆 벤치에서 수다를 떨며 매점에서 산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거대한 손에 의해 친구들과 잡혀 생전 보지 못한 거대한 공간에서 거대한 두 자매에 의해 잡혀온 그녀의 친구들과 여러 사람들이 피를 튀기며 먹히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며 절규하다 기절하여 강제로 거대한 여성에 의해 모르는 남학생으로부터 입맞춤을 당하는 중이다. 말 그대로 그녀가 느끼는 기분은 자살충동이 급격히 마려운 순간이다. 이 순간이 살아있는 지옥임에 틀림없고 어린 그녀가 그 와중에도 살아온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린다. 부모님과 식구들 간의 추억, 친구들과의 추억, 행복했던 기억들의 추억들.. 바로 눈앞에 모르는 남학생이 있어도 지금까지 살아온 기억들이 찬찬히 주마등처럼 보여진다.


 '아.. 이게 죽는다는 거구나.. 아직 나 죽기 싫은데..'


하은은 그 여학생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발기되어있는 그 남학생의 굵은 성기를 강제로 삽입시킨다. 조건반사인듯 그 여학생은 짧게 신음소리를 낸다.


"하윽!"


하은은 그리고선 그 남학생을 위아래로 쎄게 흔들기 시작한다. 그 남학생도 같이 느끼는 듯 표정이 가관이다. 그리고선 하은은 천천히 그 남학생을 손에서 놓아 자신의 성기에 오른손을 대어 비비기 시작한다. 거대한 여자도 결국은 감정이 있는 여자라 흥분하기 시작한다.


옆에서 그 모습을 본 세은은 그녀의 언니가 그런 모습이 처음이라 놀라서 가만히 서있다가 소리없이 방문을 나가 문을 살짝 닫는다.


하은은 자신에 의해 강제로 짝짓기를 하는 남학생과 여학생을 보며 빠르게 입고있던 교복치마와 삼각팬티를 내려 자기도 자신의 성기를 자극한다. 아무리 크기가 작은 사람이라도 야동으로만 보던 남이 하던 그 광경을 눈앞에서 실제로 보고있다. 야동과는 다르게 소인들의 실제로 그들의 하는 행위는 자기의 성적 흥분도를 높여주는데 큰 자극이 되고 있다. 그녀는 그녀의 오른손의 검지와중지를 이용해 자신의 그곳을 빠른속도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하은 : "흐으으..하아아.. 하아아."


어린 남학생과 여학생의 그 행위를 보면서 하은은 많이 흥분한 듯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여학생의 위에 있던 남학생은 거대한 여성으로부터 어떻게든 살기 위해, 그녀의 동정심을 얻기 위해 몸을 죽기살기로 흔든다. 그 공포의 순간에도 발기는 풀리지 않은 채.. 여학생은 이미 자신의 한계를 넘은 충격을 먹은 듯 기절한 상태. 남학생은 결국 쌀 것 같아 본능적으로 외친다. 그리고 자위하고 있는 거대한 여성을 향해 힘껏 뛰기 시작한다. 


"손가락! 손가락 내줘! 손가락! 빨리!"


하은은 그걸 또 받아주어 알아차린 듯 바로 성기에서 손가락을 빼어 그 남학생의 귀두 부분으로 갔다 댄다. 남학생은 거대한 그녀의 검지손가락 위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발사한다. 그녀의 검지손가락은 그 남학생의 애액으로 점점 그 자리를 넓혀나간다. 그녀는 그 상태로 그 손가락은 그 위치로 그대로 둔 채 입을 대어 손가락을 핥아 그 남학생의 정액을 먹는다. 그녀는 흥분한 상태로 그 남학생의 정액을 음미한다. 


하은 : "으음.. 으음... 아 좋아.."


그 남학생은 탈진하여 그자리에 쓰러져버린다. 하은은 그 남학생이 대견스러운지 손가락으로 집어 그의 몸을 조심스럽게 키스하기 시작한다. 그 남학생은 온 몸의 기력을 다 쓴 건지 거대한 여학생에 의해 몸을 맡긴다. 직감으로 느낀다. 이 여자는 날 당분간 살려 둘 것 같다고..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다.


하은 : "아.. 아직 난 부족한데.."


하은은 그 남학생을 자신의 그 곳에 바로 꽂아버린다. 그의 다리부터 집어넣는다. 남학생은 엄청난 온 몸의 조임에 의해 얼굴에 압력이 가해져 빨갛게 달아오른다. 하은은 그대로 피스톤운동을 하여 빠르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그 남학생은 그 엄청난 빠르기와 충격에 적응을 못해 구토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하은은 그것을 신경쓰지 않은 채 그대로 빠르게 진행한다. 


하은 : "하아.. 하아.. 하아.."


결국 하은도 반응이 온지 그녀의 애액을 싸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그 남학생을 입안으로 넣어 혀로 굴리기 시작한다. 남학생은 그녀의 피냄새와 침냄새와 여러 역한 냄새가 섞인 입안에서 정신을 차린 듯 죽기살기로 발버둥친다. 그 자극에 하은은 살면서 그런 느낌은 처음 느껴보는 것인지 성감대가 자극되어 더 싸버린다. 그녀는 그를 쉬지 않고 혀를 이용해 계속 굴린다. 여러번 입안에서 그를 굴리며 이제 미동이 없자 그냥 씹지 않고 삼켜버린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느낌의 그 날것의 남학생으로부터 또 한번 자극을 받는다. 그리고 그 느낌을 또 느끼고 싶어 잠들어버린 여학생을 집어 안 씹고 바로 삼킨다.


"오오.. 대박이다.. 느낌이 신선해... 응 아..!"


뭔가 잊고 있었던 하은은 자신의 동생이 같은 공간에 있던 걸 깨닫는다. 아무리 같은 성별인 여자라도 잠시 까먹은 듯 자신이 했던 광경을 보았을 여동생을 생각하면서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아.. 창피해.. 내가 세은이 앞에서 뭘 한거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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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더 써달라는 댓을 보고 써봅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소설 처음 써보는 지라 아직 자세히 잘 모릅니다.. 이 글이 수위에 걸릴지 모르겠네요.. 댓글좀 남겨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