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던 무유를 스쳐지나가면서 엉덩이 한번 움켜쥐고


설거지하던 무유 뒤에 슬쩍 다가가서 허벅지 쓰다듬고 가슴 한번 만지다보면


처음엔 얼굴 붉히면서


정말... 이런 곳에선 자제해주세요...


하다가도 ㅇㅇ


계속 하니까 점점 성가지고 귀찮고 짜증나는거임 ㅋㅋ


그러다가 점남충이 슬쩍 비부에 손을 접하니까


이성의 끈을 놔버리고


아... 진짜 ㅋㅋ 


딱 하면


이제 점남충은 ㅈ됐음을 인지하고


멋쩍게 웃으면서 하하...코난~코난~ 할려고하지만


이미 늦음 ㅇㅇ 


이 씨발 대줄라해도 못받아쳐먹는 실좆소심새끼가 부터 시작해서


여점원들이나 희롱하는 글러먹은 변태새끼라는둥


내 언니 넘보는 파렴치한이라는둥


그간 쌓인 울분과 화를 성토하고


그대로 복부에 팔콘펀치 꽂아버리곤 가버리는거임 ㅇㅇ


꼴리눙 ㄹㅇ ㅋㅋ